일본대중목욕탕1 [일본 여행] 온천보다 정겨운 ‘센토(Sento)’ 탐방기: 현지인의 진짜 일상을 만나다 일본 여행을 하다 보면 골목 어귀에 우뚝 솟은 높은 굴뚝과 기와지붕 건물을 마주칠 때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의 대중목욕탕인 센토(銭湯)입니다. 현대식 사우나와 대형 온천 시설에 밀려 조금씩 사라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센토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이자 가장 일본다운 감성을 간직한 공간입니다. 관광객을 위한 화려한 온천이 아닌 동네 할아버지와 아이들이 어울리는 진짜 로컬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수건 한 장 들고 센토로 떠나보세요. 1. 온천(Onsen) vs 센토(Sento) 무엇이 다를까?비슷해 보이지만 두 공간의 성격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 차이를 알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온천(Onsen):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며 주로 휴양과 관광이 목적입니다. 산속이나 바닷가 등 경치 좋은 곳에 위.. 2026. 2. 2. 이전 1 다음